
Chiara Ferragni와 Fedez의 결혼식: 특별한 축제의 기록

그해 9월은 즐거움과 설렘으로 시작했다. 첫날인 토요일, 오랫동안 기다려 온 Chiara Ferragni와 Fedez의 결혼식이 열렸다. 인터넷에서 가장 유명한 커플 중 하나였던 두 사람은 이탈리아 남부 노토의 럭셔리 호텔 Dimora delle Balze에서 반지를 교환했으며, 그곳은 예식과 활기찬 파티의 무대가 되었다.
‘이탈리아의 왕실 결혼식’이라고 불린 행사는 8월 31일 금요일 시작됐다. 하객들은 전용기로 노토에 도착했고, 결혼식을 위해 특별 제작된 로고가 곳곳에 쓰였다. 음식과 물에도 맞춤 그래픽이 붙었다. 당시 축제의 장면들을 돌아본다.
Chiara Ferragni와 Fedez.
축제는 31일 금요일 열린 결혼식 전야 만찬으로 시작됐으며 약 400명의 하객이 모였다. Chiara는 자신만을 위해 제작된, 보석 장식이 촘촘한 Prada 드레스를 선택했다.
만찬은 예술적 요소가 풍부한 지역의 유명 궁전 가운데 하나인 Palazzo Nicolaci 안에서 진행됐다.
이어 결혼식 날인 1일이 찾아왔다. 시작부터 색다르고 화려했다. 하객들은 ‘The Ferragnez’ 로고와 커플을 본뜬 대형 인형이 함께한 비행기로 도착했다.

웨딩드레스는 Dior가 제작한 매우 로맨틱한 디자인으로, 베일과 튤, 레이스가 특징이었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 의상은 이탈리아의 영감과 프랑스 오트 쿠튀르를 결합했다. 튤 스커트 아래에는 레이스로 만든 짧은 원피스형 보디수트가 보였다. Manuele Mameli는 Lancôme 제품으로 자연스럽고 밝은 메이크업을 연출하며 눈을 강조했다. 입술에는 L’Absolu Rouge 501 Drama Matte, 마스카라에는 Chiara가 좋아하는 Monsieur Big Waterproof를 사용했으며, 피부에는 BB Cream Hydrazen과 Teint Idole Ultra Wear Camouflage 컨실러를 사용했다.
들러리들이 입은 여유로운 분홍색 드레스는 Alberta Ferretti의 작품이었다. 이 의상들이 지속 가능한 원단으로 제작됐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예식 후 Chiara는 자신만을 위해 제작되고 특별한 의미가 담긴 또 다른 Dior 드레스를 입었다. 피로연 드레스의 자수에는 Fedez가 신부에게 바친 노래 ‘Favorisca i Sentimenti’의 구절과 두 사람의 중요한 순간을 나타내는 상징들이 담겼다. 아들을 기리는 사자도 그중 하나였다.
이 드레스는 긴 튤 스커트를 분리해 짧은 버전으로도 바꿀 수 있어, 신부가 밤새 파티를 즐기기에 적합했다.
파티에는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조명 효과가 더해졌다. 두 사람은 호텔 공간을 회전목마, 관람차와 게임이 있는 놀이공원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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