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OURE 2027 가을: 뉴욕 브라이덜 패션위크의 Chapter VI

FLOURE는 Chapter VI를 New York Bridal Fashion Week에서 2026년 10월 14일 선보이며 2027 가을 시즌의 최신 컬렉션을 발표했다. 다음 날 보도에서 The Bridal Journey는 워터 스트리트의 WSA에 호박색 커튼을 배경으로 마련된 친밀한 런웨이를 설명했다. 그 공간은 몸에 가깝게 형태를 잡은 보디스와 그 아래 풀려나는 볼륨의 관계를 다루는 컬렉션을 감쌌다.

이 호주 브랜드는 디자이너 Flourenchia가 설립했다. 그녀의 옷 만들기에 대한 관심은 재봉 교사였던 할머니의 작업에서 자라났다. 하우스 자체의 설명에 따르면 그 유산은 인내와 기술적 디테일을 존중하는 태도를 만들었다. FLOURE는 가운이 호주에서 디자인되고 장인들의 손으로 마감된다고 밝히며, 실크와 레이스, 손으로 주름 잡은 직물을 현대적인 브라이덜 어휘에 담는다.

Chapter VI는 그 어휘에 여러 다른 표현을 부여한다. FLOURE의 제품 설명에 따르면 Celine은 깊게 파인 하트 네크라인과 길어진 코르셋의 드러나는 솔기를 결합하고, 뾰족한 주름으로 스커트의 볼륨을 구축한다. 끈으로 묶은 뒷면은 뒤에서도 구조를 읽을 수 있게 한다. Cleo는 다른 길을 택한다. 브랜드는 스퀘어 네크라인, 중간 길이의 소매, 높은 뒷면을 가진 디자인에서 1990년대를 참조한다. 커다란 맞주름은 약간 낮춘 허리 아래 튤립 스커트의 형태를 잡는다.

Diana는 한편 노출된 본과 곡선형 허리선을 가진 코르셋을 실크 오간자와 프랑스 샹티이 레이스의 겹과 결합한다. Mara는 질감으로 풍성함에 접근한다. FLOURE는 손으로 주름 잡은 보디스, 네크라인의 크로셰 러플, 구겨진 듯한 플리츠로 가공한 더블 서클 스커트를 설명한다. 이 설명들을 함께 읽으면 볼륨을 세심하게 구분하는 컬렉션이 드러난다. 때로는 선명하게 정돈되고, 때로는 원단 표면을 통해 부드러워진다.

THE WED가 게재한 인터뷰에서 Flourenchia는 Chapter VI를 여성성과 개인적 표현에 대한 더 넓은 탐구 안에 놓았다. 해당 매체는 1950년대 실루엣을 컬렉션의 참조점으로 꼽으며, 코모 호수의 장인들이 손으로 그린 레이스와 셰브런 플리츠, 직조 디테일을 보도했다. 이 참조들은 컬렉션 구조에 또 하나의 층을 더하고, 형태를 잡은 비례를 자세히 볼수록 가치가 드러나는 장식 기법과 연결한다.

Ostria는 공식 컬렉션 설명에서 또 다른 변주를 제시한다. 초승달처럼 휘어진 네크라인과 겹치는 주름이 낮게 내려온 보디스를 가로질러 풍성한 스커트까지 이어진다. Jennie는 길어진 코르셋을 중심으로 깊게 파인 앞면과 매우 낮은 뒷면을 사용하고, 주름으로 엉덩이 윗부분을 강조한다. 공통점은 허리가 전환점이 되어 각 실루엣이 몸 주변으로 펼쳐지는 방식을 이끈다는 점이다.

이 일관성은 Chapter VI에 모든 가운이 같은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통일된 정체성을 준다. 기록된 컬렉션의 선택들은 비례, 솔기, 섬유 작업을 통해 구축한 로맨스라는 해석을 뒷받침한다. 2026년 10월 뉴욕 시즌에서 FLOURE의 기여는 익숙한 브라이덜 요소들이 어떻게 뚜렷하게 다른 여성성의 표현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연구였다.



사진: Madison Aycoth. 출처: WEDVIBES.MEDIA. WEDVIBES.MEDIA는 영상 제작자로 Tiger Zhou를 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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